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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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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세론 재확인…노스캐롤라이나 14%P 차 승리
Jul 21, 2008 08:07 AM 기타 에서

인디애나선 힐러리가 4%P 앞서 '대승적 사퇴론' 다시 고개 들듯 
 초미의 관심속에 처리진 민주당 대통령 지명의 '마지막 분수령' 인디애나와 노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 오바마와 힐러리 진영이 승리를 한 곳씩 주고받았다.

오바마 진영은 일단 대세론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오바마는 롤리에서 가진 승리 축하집회에서 "또 한번 워싱턴을 바꾸는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승리는 온갖 부정적인 정치행태에 대한 극복을 의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두 지역 모두 승리함으로써 힐러리를 완벽히 제압할 수 있는 기회를 또한번 놓친 셈이어서 다소 아쉬운 점이 없지 않은 게임이 됐다. 

인디애나를 이긴 힐러리 진영도 표차가 두드러지지 않은 데다가 노스캐롤라이나를 큰 표차로 패배해 결코 웃을 수 없는 분위기가 됐다. 

적어도 인디애나에선 오바마에게 악재가 됐던 라이트 목사 발언 파문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흔들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 노동자 계층과 백인들의 표를 집중 공략했던 힐러리 진영의 전략이 일정부분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CNN의 이날 출구조사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에선 오바마가 흑인표의 91%를 차지해 강력한 표결집 현상 보였다. 또한 백인표에선 힐러리가 59%를 오바마가 3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의원수 확보 면에서는 오히려 힐러리 입장에선 20여명 '밀린' 형국이 됐다. 

잠정적으로 최종 집계에서 오바마가 160여석의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주로 규모가 큰 주에서 노동자 계층의 표를 많이 확보한 힐러리는 이번 인디애나 승리를 바탕으로 본선경쟁력이 높다는 점을 다시 무기삼아 수퍼대의원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 우위를 점하고 있는 미시간과 플로리다 대의원들을 경선에 포함시키기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한편 6일 열린 프라이머리에서 막판까지 서로에 대한 네거티브 광고를 집중했던 양 진영은 남아있는 프라이머리 지역은 물론 남은 수퍼대의원들을 설득하기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초록색 배경은 하나님 나라의 계절 대표색깔 입니다

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