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Nashville TN USA Sung Shin Episcopal Church Nashville TN USA Sung Shin Episcopal Church Nashville TN USA Sung Shin Episcopal Church Nashville TN USA Sung Shin Episcopal Church

내쉬빌 한인 성신 교회

5325 Nolensville Pike
Nashville, Tennessee USA
37211
+1 (615) 333-9979

문신규 목사

카테고리 목록

이민 안내 보기
건강 안내 보기
진학 안내 보기
간증 보기
기타 보기
찬양 보기
성경 보기
오바마 인수팀 유일한 한국계 오드리 최
Nov 16, 2008 08:11 PM 기타 에서

  버락 오바마 차기 미국 행정부를 위한 정권인수위에 한국계로는 유일하게 오드리 최(40.여)씨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당선인 측이 지난 14일 발표한 대통령직 인수위 내 '정부점검팀'에는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백악관 경제자문 위원실 실장을 맡았던 한국인 2세인 최씨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명은 최경옥.

최 씨는 클린턴 정부 시절의 '전공'을 살려 이번 오바마 인수위에서도 '대통령팀 행정사무실' 내의 경제자문위원회 팀장을 맡게 됐다.

최 씨는 백악관 근무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 월스트리트 저널 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닦은 경제식견 및 국제감각 , 모건 스탠리에서 얻은 금융지식 등이 높이 평가돼 인수위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0년에는 권위있는 월간지 '워싱터니언(Washingtonian)'에 의해 '주목해야 할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뉴욕에서 성장한 최 씨는 하버드대에서 문학을 전공했으며,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독일에서 동·서독의 페미니스트 문학을 공부했다.

독일 체류 당시 그는 소련 붕괴와 더불어 닥쳐온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경험했으며, 모든 것을 걸고 자유를 찾아나선 동독인들을 보면서 정치·경제정책에 대한 결정이 개인의 권리와 기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그는 1991년부터 1995년까지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독일 특파원을 지냈다. 이후 정책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는 96년 백악관 연구원(fellows) 프로그램에 지원해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의 특별보좌역으로 활동했다.

최 씨는 불과 30세 전후의 나이에 앨 고어 전 부통령의 국내정책 자문과 백악관 경제자문 위원실 실장이라는 경력을 쌓았다.

그는 워싱턴의 경험을 통해 수많은 정책적 목표가 민관 협력에 의해 실현되지만 재원마련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런 계획이 무산되는 사례를 보면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진학했다.

그는 현재 모건 스탠리에서 소자본 기업가들에 대한 대출기회를 제공하고, 여성 지도자 개발을 선도해 내는 책임을 맡고 있다.

하버드대를 수석 졸업했던 최 씨는 외교관인 남편 로버트 오어(46)와 지난 2000년 결혼했다. 최 씨는 결혼 후에도 자신의 성과 이름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어머니 최숙렬(69) 씨는 작가로 유명하다. 평양출신인 어머니는 역사왜곡 논란을 불러일으킨 '요코이야기'를 읽고 충격을 받아 '떠나보낼 수 없는 세월(Year of Impossible Goodbyes)'이라는 소설을 집필했다.

초록색 배경은 하나님 나라의 계절 대표색깔 입니다

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