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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일린 AK 주지사 출석교회 화재
Dec 20, 2008 08:12 AM 성경 에서

 
12일 방화로 추산…1백만 달러 피해
 
  
 
 
와일라성경교회, 주일예배는 인근 중학교서 드려
 
지난 11월 대선 당시 공화당부통령 후보였던 새러 페일린 알래스카주지사의 출석교회가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다.

▲ 와실라교회 화재 현장 출처: Alaska Daily News     ©크리스찬투데이
금요일인 12월12일밤 불탄 와실라성경교회(래리 크룬 목사)의 피해규모는 약1백만불에 달한다. 교회측 화재신고는 9시40분쯤. 소방차가 도착할 무렵 3층 구조인 교회당의 뒤쪽 창문으로부터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 안에 있던 5명의 여성도와 두 어린이는 안전히 피신했다.

올해 알라스카 주 최대 규모로 꼽힌 이 화재로 35-40명의 자원봉사 소방대원들도 도우러 달려왔다. 그러나 정치적 동기의 방화는 전혀 아니라는 것이 제임스 스틸 소방서장의 말이다. 약 2년반전 완공한 새 건물인 교회당의 시가는 약400-500만불에 달한다.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지역 및 주 소방당국, 와실라 경찰서, 연방담당관 등으로 조사단이 구성됐다. 이 교회는 지역최대급 교회의 하나로 주일출석수가 약1천명에 달한다. 페일린 주지사 말고도 웨즈 켈러 하원의원(공화당/와실라)도 다니고 있다. 교회 역사는 30년.

한편 페일린 주지사는 이튿날인 13일 교회를 방문, 혹 화재가 자신의 부통령 후보 출마로 인한 부정적 영향 탓이라면 깊이 사과한다고 한 부교역자에게 말했다고 당일 성명에서 발표, "원인이야 어떻든 악한 의도가 결과적으로 선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성구를 믿는다"고 말했다.

앵커리지 북쪽 40마일 지점에 있는 하나님의성회 소속의 이 교회는 주일인 14일 오전 평소 2회 드리던 예배를 1회로 시간도 줄여 인근 와실라 중학교에서 드렸다. 크룬 목사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했는데 왠지는 모른다"면서 "화재 당시 건물 안에 교우들이 있었는데도 불을 질렀다는 게 특히 불쾌하다"고 말했다.

화재는 4개 오피스와 교실 하나가 있는 건물 뒷쪽에 주로 발생했다. 교회당엔 소화시스템이 있지만 화재가 벽 속에서 발생, 장시간후 진화됐다. 소방차는 이튿날 오전5시에야 현장에서 떠났다.

크룬 목사에 따르면, 이 교회는 페일린이 출석하는 몇몇 교회의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크룬은 최근 교회측에 어떤 협박이 가해졌는지, 이 방화가 정치적 동기 탓인지 여부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 꺼렸다. 이 교회는 페일린의 후보자 지명 이래 집중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한편 릭 프랜시스 청소년 목회자는 "모두 안전했다는 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건현장에서는 번 러프라잇 와실라 시장도 출동 바리케이드 설치 등을 도왔다. 크룬 목사는 "우리가 교회를 가졌다는 북소리를 계속 둥둥 울리겠다"며 "이런 때에 믿음을 택하고 소망을 갖고 살고 사랑으로 사람들을 돌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언론은 교회측의 동성애 반대 감정이 방화요인일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이 교회는 포커스온더패밀리가 주관하는 '사랑이 이긴다' 컨퍼런스를 주일날 홍보한 바 있다. 이 컨퍼런스는 "동성애자로 살기가 불만족스런 남녀는 동성간 유혹을 이길 수 있음을 이해한다"고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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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