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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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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통해 보건증진 꾀할터
Dec 20, 2008 08:12 AM 기타 에서

 
건강과 종교 관계성 연구 위한 모임 워싱턴서 열려
  
 
 
팸플턴재단이 재정의 75% 후원…연구비판 의견도
 
건강과 종교의 관계성을 연구해온 수십명의 학자들이 12월3일 워싱턴에서 모임을 가졌다.
과학을 중시하는 반대자들의 음성도 거세지만 이들의 입장은 개인의 종교/영성과 건강과의 상관관계는 '명백하다'는 것. 레이건 빌딩에서 회집한 이들은 심리학자/사회학자/철학자/통계학자들이다.

▲ 종교와 건강에 관한 관계성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그런 연구에 투입된 기금은 고작 총 5백만불. 그러나 규명되면 유익이 크다는 생각들이다. 주최측의 한 명인 제니퍼 마셜 헤리티지재단 대표는 목표는 종교성을 하나의 벤치마크로 만들어 정책수행자들이 보건증진과 사회경제 및 수명 요인 파악에 활용해 주도록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반대 측 다수는 종교와 건강의 상관관계가 빈약하다면서 신자가 건강이 개선된다면 그것은 종교성 아닌 "사회적 접촉" 때문이며 축구팀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반박. 이들은 또 기도가 심장을 달래듯 요가 클래스도 그렇다는 입장이다.

비판자들은 또 의사들이 환자에게 신앙 관련 질문을 하면 곧 전도로 '변질'되기에 "윤리적으로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종교-건강 관련 분야 연구는 점차 확대돼 심리학자/행동과학자인 해럴드 쾨닉 박사(듀크대 교수)의 경우 2000년전까지 전문학술지를 통해 발행된 6200건의 관련 연구건과 2000-2008년 사이의 관련 학술논문 7,145편을 두루 섭렵하기도.

그러나 이에 대한 지금지원은 매우 미약한 편이다. 미 연방정부가 지원한 관련 연구는 상충되는 연구결과를 얻어 관계자들을 당혹시키고 있다. 존템플턴재단의 경우 현 연구기금의 75% 이상을 부담해 왔다.

환자 본인이 모르게 한 기도가 건강을 개선한다는 보고는 이미 널리 보고된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과학자 주류계는 이를 부정하고 있다. 미국 의학대학의 약 절반은 현재 종교관련 과목을 두고 있다.

이번 모임에 찬동하지 않을 뿐더러 이 연구에 대한 비평을 해온 리처드 슬론 박사(콜럼비아대/심리학)는 영성과 건강이 미국에서 붐 추세이기에 기반을 얻어가는 것 같다고 촌평. 슬론은 개인의 다른 요인들로부터 종교성을 분리시켜 측정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해 왔다.

더욱이 환자의 신앙을 예배를 얼마나 자주 참석하고 기도를 얼마나 하는지로 측정하는 것에는 애로가 따른다. 신앙인들 다수가 소속교단이나 교회로부터 정체성 이탈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그래서 이번 모임 참석자들은 하나님/신에 대한 인식도, 가까운 느낌, 신앙공동체로부터 얼마나 지원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정서 등 여타 요소에 대해 토론했다.
초록색 배경은 하나님 나라의 계절 대표색깔 입니다

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