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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짐승의 표와 사탄의 세계지배전략
Jul 19, 2008 08:07 PM 성경 에서

▣세계정부음모론 |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 중요한 몇 가지 원리들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아무리 원리에 치중하고 바른 해석의 원리를 적용한다 하더라도 잘못 해석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예언서에 기록된 여러 가지 상징적인 표현과 예언에 관련된 부분들을 해석할 때에는 더욱더 그러하다. 종말에 관한 수많은 예언적 해석에 관련된 도서들의 대다수가 예언을 잘못 해석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미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거의 모든 종교는 각기 나름대로의 종말에 대한 교리가 있으나 성경만큼 이 문제에 대해 자세히 취급하는 서적은 없다. 그러다 보니 성경을 통한 종말론적 해석이 거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의 종말에 대한 해석이나 예언은 성경을 그 근거로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비록 성경을 근거로 하여 종말에 대한 예언이나 해석을 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의 종말과 관련된 부분들이 거의 대부분 무위로 끝났으며 그 결국에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도 사실이다.

 


  여러 종말론적 해석 가운데 우리를 가장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666에 대한 해석이다. 본인 역시 666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와 혼돈으로 많은 부분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곤 하였다. 문자적 666을 주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666에 대한 해석을 컴퓨터와 연결시키는 바코드로 이해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바코드는 모든 사람에게 박혀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666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666이라는 숫자는 문자적인 의미가 아니라 사탄의 완성된 숫자로 보아야 하며 결코 이것이 사람의 몸에 인을 박는 그러한 마크로 이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천정웅 교수는 휴거와 666의 정체에서 666에 대한 해석을 다음과 같이 내리고 있다. “ 666은 상징수로 보아야 하고 결코 문자적 표나 마크로 보면 안된다. 666의 해석을 강조하지 말고 666의 상징자인 짐승, 거짓 선지자를 이길 수 있는 신앙을 강조해야 한다. 진정한 신앙은 어떠한 제도의 변화, 정치의 변화, 체제의 변화 속에서도 다니엘처럼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신앙의 훈련과 연단에 관심을 둘 뿐 미래의 변화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선한 목자 여호와가 우리를 책임져 주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666을 문자적 의미로 주장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상징적 의미로 주장하는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나름대로의 신학적 지식과 소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같은 성경을 가지고도 이러한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일까? 이는 성경을 보는 관점과 해석상의 문제에서 발생하는 결과이다. 특히 미래의 예언에 관계된 내용을 해석할 때는 더욱더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한다.

 


  사실 지금까지의 666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출발하였다. 왜냐하면 사람의 이마나 손에 666이라는 인을 박는 것에 대한 실제적 의미와 사실성은 어떤 특별한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하고서는 무척 힘든 해석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어떤 특별한 일이란 예언을 성취하기 위한 시대적 여러 정황들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의 종말에 대한 예언은 단지 이스라엘이라는 한 국가만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예언한 종말론적 강화나 혹은 계시록에 나타난 종말에 대한 여러 예언들은 범 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건으로 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성경에서는 전쟁과 전쟁,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게 될 때 종말이 가까이 다가 왔으니 종말에 대한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사실 전쟁과 난리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 지구 역사 이래 지금까지 있어온 문제들이다. 그리고 전쟁과 난리는 단지 이스라엘이라는 한 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일도 결단코 아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무수히 많은 전쟁과 난리의 현장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런데 정보통신문화가 발달되기 전에는 바로 이웃에서 난리가 일어나도 사람들은 알 수 없었다. 아무리 여러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전쟁에 대한 사실들 또한 알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정보통신문화의 급속한 발달로 오늘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은 채 하루가 가기도 전에 전 세계로 다 알려지고 소문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난리와 난리 그리고 전쟁과 전쟁에 대한 소문의 종말론적 예언을 올바르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이 있어야만 예수님의 종말에 대한 해석 중 전쟁과 전쟁 난리와 난리의 소문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난리와 전쟁은 있었지만 소문은 단지 그 지역 내에서만 있었을 뿐 범 세계적인 소문은 되지 못했던 것이다.

 


  666에 대한 해석 또한 같은 맥락에서 설명이 가능하다. 666에 대한 올바른 해석은 666이라는 해석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대적 정황이 먼저 이루어져야 여기에 대한 해석을 올바르게 할 수 있다.

 


사탄의 하나님에 대한 반역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반역한 천사들을 하나님의 나라에서 추방하셨다. 천사장이었던 루시퍼는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나 공중의 권세 잡은 자로 방황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장 정성들이고 귀하게 만든 존재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람을 미혹하여 자신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할 계획을 세워 성공을 거두었다. 사람이 사탄의 공격에 쉽게 미혹되었는지 아니면 어렵게 미혹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사탄이 여러 차례 미혹의 미끼를 던졌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은 사탄의 미끼를 물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사람이 한 행위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기에 충분한 행위였다.    

 


  사탄은 사람들을 하나님과 원수 되게 만드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강하게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께 도전하도록 만들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으며 사탄의 지배 하 에서도 행복과 만족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미혹하면서 철저히 하나님과 사람을 원수 되게 만들었다.

 


  여러 민족이 형성되면서 하나님을 찾는 무리보다 오히려 하나님께 반역하고 도전하는 민족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사탄은 종교라는 가면을 빌려 스스로가 하나님의 위치에서 사람들에게 경배를 받고 있다.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 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바로 사탄 자신임을 과시하는 그러한 세상이 된 것 같다.  사탄이 이렇게 강하게 활동하고 역사하는 현실에서 나는 언제나 나와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전혀 사탄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강권적 은혜로 나를 부르시고 구원해 주신 그 은혜에 너무나도 감사한다.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님, 그리고 지금도 역사 하시는 우리 성령님께 온 마음을 다해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린다. 그리고 그 분의 영광을 위해 남은 삶이 헌신되어지기를 원한다.  우리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인간에 대한 사탄의 공격은 가히 놀랄만한 일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사람들을 아무렇게나 사탄의 그늘 아래서 사탄의 지배를 받으며 살도록 내버려두시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백성들을 모두 부르셨으며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셨다. 그 분의 나라는 영원하며 영원한 평화와 행복이 존재하는 나라이다.

  이미 십자가 위에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사탄의 모든 세력과 권세를 멸하셨고 사탄의 왕국을 파괴하셨다. 그러나 사탄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식민지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사탄의 세계 식민지 전략             

 


  하나님과 원수 된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공격의 고삐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도 사탄은 이 세상을 자신의 세상으로 만들고 자신이 숭배 받으며 자신의 왕국을 건설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사탄의 최종 목적은 이 세상을 자신의 식민지로 만드는 것이며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일이다. 사탄은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이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릴 방법을 강구한다. 우리는 이제 그러한 모든 준비가 거의 완료 된 시대를 맞이하였다. 세계의 모든 상황들은 사탄이 계획한 어떤 음모의 틀대로 맞추어 지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인간은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하여 과학을 발전시켜 왔다. 과학이 인간을 파괴하고 멸망시키기 위하여 연구된 것은 결단코 아니다. 그러나 인간이 이룩한 과학의 발전들이 사탄의 도구로 사용되어 질 때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한다.

 


  현대를 정보 통신 시대 혹은 컴퓨터 시대라 부른다. 컴퓨터가 등장함으로서 인류 역사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였다. 컴퓨터로 인해 수십 년 혹은 수백 년에 걸쳐 이룩한 일들이 이제는 단지 몇 년 안에 이루어진다. 놀라운 일이다. 본인도 지금 이 글을 컴퓨터로 쓰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모든 일들 또한 컴퓨터를 통하여 처리된다. 나는 이러한 컴퓨터를 만들도록 하신 하나님께 무척 감사한다.

  워낙 글쓰기를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기에 펜을 잡고 오래 글을 잘 쓰지 못하는데 이제는 컴퓨터 앞에서 자판만 두드리면 그냥 글이 나오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한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그냥 두드리면 되는 것이다. 앞으로는 우리가 말만하면 컴퓨터 스스로가 타이핑을 하며 문서 혹은 글을 대신 써 주는 기능까지도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면 더욱더 글쓰기가 편리해 질 것이다.

  

  어느새 나 자신은 컴퓨터가 없으면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컴퓨터와 친숙해 졌고 또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정부에서도 모든 국민들이 컴퓨터를 배울 것을 권장하고 있고 그러한 시도로서 국민 컴퓨터를 값싸게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앞으로는 컴퓨터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모든 생활의 기초가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인간과 컴퓨터는 더욱더 가까워질 것이며 지금보다 더욱더 기능이 향상된 컴퓨터가 나오게 될 것이다. 컴퓨터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분야는 없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모든 분야에 컴퓨터가 다양하게 이용된다. 컴퓨터는 우리의 모든 삶에 도움을 주는 아주 좋은 도구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사탄의 음모가 숨어 있음을 주목해야한다.

 


  사탄은 컴퓨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시대를 만들어 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전 세계 인구를 자신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이 가능할 것인가? 그 대답은 예스다. 이러한 일은 충분히 가능하며 그것도 아주 쉽게 인류를 지배 할 수 있다. 실제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신상에 관한 사실들을 단 한 대의 슈퍼컴퓨터에 저장하여 통제 할 수 있다. 그러면 이 한 대의 컴퓨터를 통해 과연 어떻게 전 세계 인류를 통제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현재 자신이 쓰고 있는 컴퓨터에 통신망만 연결하면 나의 방에 있는 컴퓨터와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컴퓨터간의 연락이 가능해진다. 원한다면 그 컴퓨터의 정확한 위치 추적까지도 가능하게 된다. 물론 개인이 이러한 추적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어떤 특별한 기관에 속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러면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가? 라고 반문 할 수 있다. 물론이다. 만약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가능하다. 그러나 이미 컴퓨터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과연 컴퓨터 없이 생활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더 두렵고 치밀한 사탄의 다른 간계와 음모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간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다. 생소한 말처럼 들릴지 모르나 앞으로 이러한 말들을 아무 거부감 없이 자주 듣게 될 것이다. 인간컴퓨터란 사람이 바로 컴퓨터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인간이 바로 컴퓨터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사탄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는 컴퓨터인간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것은 기계라는 개념과는 완전히 다르다.

 


  컴퓨터를 움직이는 핵심 부품은 모든 기억을 저장하는 컴퓨터 칩이다. 이 칩이 없으면 컴퓨터는 무용지물이 된다. 인간컴퓨터란 바로 인간들에게 이 칩을 박아 넣는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가능하다면 전 세계 인구를 통제한다는 것은 너무 쉬운 일이 된다. 우주의 위성을 통해 모든 인간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된다. 컴퓨터 칩에 모든 인간의 움직임을 감시할 수 있는 센서만 넣어 두면 되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일에 대하여 의아해 할 수 있다. 어떻게 사람의 몸에 컴퓨터 칩을 박아 넣을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누가 칩을 박으려고 하는가? 또한 누가 그러한 칩을 받을 것인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아무도 그 칩은 받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컴퓨터 칩을 박음으로 얻는 혜택이 너무나 많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 칩을 받게 할 때 “이 칩은 여러분들을 통제하기 위하여 박는 것입니다” 라고 말할 멍청한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컴퓨터 칩을 박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어두운 면보다는 밝은 면을 강하게 부각시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어쩌면 서로 이 칩을 받으려고 할지도 모른다.

 


  긍정적인 면에서 보면, 컴퓨터 칩을 받게 되면 아주 좋은 사회가 건설 될 수 있다. 사회내의 모든 범죄가 사라질 것이며 어린아이의 유괴라든지 범인도주 등의 일들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 경제적으로는 신용카드라든지 혹은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전혀 없는 사회가 된다. 그야말로 이상국가의 실현이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가져다주는 거짓된 평화이다. 사탄은 인류를 지배하기 위하여 모든 인류에게 정말 지상낙원과 같은 그리고 그러한 세계가 온 것과도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그리고 그러한 세계인양 모든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다. 


  실제적으로 최초의 컴퓨터 칩은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것이 못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칩을 받게 되면 거의 전인적인 사람이 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아주 갑부가 아니면 이 칩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이 칩 또한 공짜로 박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주 고가에 판매 될 것이다. 그러다가 조금의 세월이 지나면 이 칩의 대량생산으로 인해 적은 경비로도 칩을 박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때쯤이면 교계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검토하게 될 것이고 이 칩이 과연 666인가 아닌가에 대한 사실을 토의하게 될 것이다. 감히 미루어 예견 할 수 있는 사실은 이 칩은 666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받아도 된다라는 최악의 배도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완벽한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것이며 이러한 작업을 위하여 사탄은 자신의 부하들을 이미 교계에 많이 침투시켜 놓았다. 생명을 담보로 한 결정이며 영생이 결정되는 순간이다. 이 일로 말미암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 동안 받기를 망설여 왔던 칩을 받게 될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베리칩이라는 칩이 사람들에게 박히고 있다. 이 칩이 666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경계를 해야 함에는 틀림없다고 보아진다. 본인이 보기엔 현재 미국 내에서 제한적으로 판매되는 베리칩이 666이라고 보기 보다는 이보다 더 간편하고 많은 정보를 저장,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새로운 형태의 칩이나 인을 박는 기계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혹자는 이런 말을 한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일을 막아 주실 것이며 진실된 성도는 절대로 칩을 받지 않게 될 것이라고 아주 낙관적인 생각을 한다. 너무 신앙이 좋아서인가? 아니면 무지해서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존중해서인가? 사탄의 공격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된다. 예수님의 말씀을 분명히 기억하여야 한다.

 


  화 있을 찐 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마23:13)


 컴퓨터 칩을 강제적으로 박는 세상은 이미 세계정부가 들어선 시대이며, 세계정부의 통치자는 인류에게 위장된 거짓 평화와 놀라운 번영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나 곧 사탄이 그에게 역사 하여 본색을 드러내고 전 세계인류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이때부터 컴퓨터 칩을 강제로 받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때는 대부분의 사람들(다수의 그리스도인들도 포함이 됨)이 이미 이 칩을 받은 상태이며 이때까지 칩을 받지 않은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이다. 이들은 믿음을 지키며 총명이 있고 지혜가 있는 성도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지키는 자들이며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견디기 어려운 핍박과 고난이 그들 앞에 놓여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을 지키시고, 모든 환난과 핍박, 그리고 박해를 이기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이다. 성도의 인내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혹 이 글을 읽고 있는 하나님의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은 이때를 위해 반드시 믿음으로 준비를 해 두어야 하며 그러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절대 당황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주님이 오시기 때문이다. 반드시 인내해야 한다.

 


  두렵고 슬픈 사실은 컴퓨터 칩이 나타나고 인간들에게 박히게 될 때 총명이 없고 지혜가 없는 성도는 이 칩이 바로 666의 칩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받게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회의 여건들이 그렇게 형성되어 있고, 그들은 단지 666을 삶의 한 수단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장에 손해보다는 이득이 훨씬 많은 것도 분명한 일이다. 이 칩을 받는다는 것은 자신이 비록 동의하지 않았고 설령 모르고 받았다 하더라도 스스로가 사탄의 지배를 받겠다는 약속이 된다.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9-12)

 


  본인은 예언서를 해석할 때 어떤 특별한 시대적 정황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예언에 대해 여러 잘못된 해석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특히 666에 대한 해석은 더욱더 이러한 사실들을 입증해 주고 있다. 만약 컴퓨터 공학과 유전공학의 발전이 없었다면 그리고 현재의 이 두 공학을 통한 인간의 유전자 속 혹은 세포 속에 이 칩을 박아 넣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지 않았다면 666에 대해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현재보다 더욱더 개선되고 발전된 칩이 나올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칩은 우리 인간의 몸에 박혀도 전혀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모든 기능과 적절한 조화를 이를 것이다.

 


   666에 대한 본인의 해석이 절대적으로 맞다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충분히 잘못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가 너무도 그렇게 되어 가고 있지 아니한가. 도저히 부인하려고 해도 아닐 것이라 해도 그렇게 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부정 할 수 있겠는가. 이미 서울의 롯데월드나 서울랜드 등에서는 한정된 짧은 시간이지만 이러한 원리를 사용하고 있지 아니한가. 우리는 애써 노력하여 지금의 현실을 부인해서는 안된다. 나타나는 모든 사실을 은폐하거나 다르게 해석해서도 안된다. 진지하게 좀 더 깊이 있게 성령의 간절한 조명하심을 구하며 연구하고 여기에 대한 사실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냥 책상 앞에 앉아 성경책과 다른 여러 주석들을 살펴보면서 이러한 해석이 맞니 혹은 틀리느니 라는 그러한 식의 편협된 생각은 하지 말아 주기 바란다.

 


  666에 대한 본인의 해석이 자칫 잘못될 수도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본인의 해석이 우리의 신앙을 파괴하거나 잘못된 신앙적 문제를 가져온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성도들에게 더 강한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대해 신앙적으로 바른 준비를 시킨다고 본다. 총명이 없고 지혜가 없는 성도는 절대 이러한 사탄의 음모를 알 수 없다. 666표는 사람들에게 공개되어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시중에 나돌고 있는 666표에 대한 공개적 드러냄은 사탄의 기만 술책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이는 666표에 대한 반감과 재림에 대한 회의를 갖게 하여 사단의 음모를 모르게 하기 위한 전술에 불과하다. 깨어 기도하며 지혜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자신도 모르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사탄은 바로 내 옆에 다가와 멸망의 손을 내미는 것이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계13:18)

초록색 배경은 하나님 나라의 계절 대표색깔 입니다

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