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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목사 아버지와 “월세 15만원짜리 살다 상금 42억원" 신지애
Jan 10, 2009 09:01 PM 기타 에서



[동아닷컴]
올해 LPGA에 진출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로골퍼 신지애(21·하이마트) 선수가 2일 출국에 앞서 새해의 희망과 포부를 밝혔다.

신지애는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올해 5승 이상을 말씀하시는데 조금은 이른 것 같아 부담스럽다”며 “제 목표는 한 단계 한 단계 성취해 나가면서 LPGA 신인왕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싶다는 것”이라고 소망을 밝혔다.

그는 “국내에서는 예전과 조금 달라진 게 느껴지는데 세계적인 선수라는 것은 아직 실감을 못한다”며 “한 발짝씩 발전해 가겠다”고 말했다.

신지애는 관심을 끌고 있는 미셀 위(한국명 위성미)와의 대결에 대해 “솔직히 이전에 경기를 해본 적이 없어 뭐라 말하긴 그렇다”며 “미셀 위는 어릴 때부터 너무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아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워낙 훌륭한 선수다보니까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LPGA 개막전에서 미셀 위와의 첫 대결이 예정된 신지애는 “미셀 위의 장점은 거리가 많이 나간다는 것이고 제 장점은 짧지만 정확도가 높다는 것”이라고 나름대로 분석한 뒤 “미셀 위의 고향이 하와이라 많은 팬들이 예상되지만 저도 코스를 잘 알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다. 목표는 우승이다”고 말했다.

어머니를 여의고 개척교회 목사인 아버지, 동생들과 함께 보증금 1천만 원에 월세 15만 원짜리 단칸방에서 생활해 온 신지애는 지난해 상금으로만 42억 원의 수입을 거두고 새 집도 장만했다.

그는 “집을 사서 아버지가 좋아해주셨다. 제가 집을 직접 골라서 더욱 뿌듯하다”며 “동생들도 방이 하나씩 생겼다. 그런데 여동생은 저랑 같이 자는 게 좋다고 해서 지금도 같은 방을 쓴다”고 했다.

신지애는 지난해 LPGA 마지막 대회인 ADT챔피언십에서 캐리웹과 오초아를 물리치고 우승해 상금 100만달러를 차지했던 당시의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당시 캐리웹은 경기가 끝난 뒤 “신지애는 하나도 안 떨더라. 아마 상금이 100만달러인지 모르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지애는 “상금이 100만달러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경기에 집중하다 보면 순간순간 잊게 된다”며 “떨리긴 떨리지만 그 순간을 ‘좋은 느낌이다. 좋은 순간이다’라고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신지애는 올해 LPGA 출전을 전비하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초록색 배경은 하나님 나라의 계절 대표색깔 입니다

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