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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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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장로·권사 전도 앞장… 전교인 불길 지펴
May 13, 2009 09:05 PM 성경 에서





135, 173, 166, 231…. 최근 주일마다 서울 신길교회(이신웅 목사)에 등록한 새 가족 현황이다.

오는 17일 '1만 출석 해피데이 517'을 앞두고 신길교회 전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전도 운동을 펼쳐 놀라운 부흥을 일궈낸 것이다.

신길교회는 매주 200여명이 새 신자로 등록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청·장년 성도 218명, 교회학교 학생 263명 등 총 481명의 새 신자가 교회에 출석했다.
10일에는 청·장년 272명이 교회를 찾았다.
1만 출석 해피데이 517은 '5월17일 1만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떻게 '전도 폭발'이 가능했을까. 신길교회 장로들이 먼저 전도에 물꼬를 텄다.

원로 장로를 비롯해 30여명의 장로들이 매주일 네 그룹으로 나눠 교회 근처 신길역과 대방역, 성애병원 대신시장으로 노방 전도를 다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전도 행군을 거른 적이 없었다.
이렇게 전도에 앞장선 것이 벌써 2년을 넘겼다.

주일이면 성도 중 가장 먼저 교회에 나와 무릎을 꿇고 기도했고, 주차 봉사나 짐 옮기기, 청소 등을 하며 장로들이 본을 보였다.

김삼용(56) 장로는 "솔선수범하는 장로님들의 모습에 감동한 성도들이 하나둘씩 동참하며 전 교인 전도 운동으로 확산된 것"이라며 "나 역시도 선배 장로님들의 복음에 대한 열정을 보면서 지금껏 37명을 전도했다"고 말했다.

좋은 관계를 맺어 교회 부흥을 이끈 장로들이 있다면, 여성 성도와 권사들은 봉사와 실천으로 다가섰다.
거리에서 부침개를 부치고,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하며 친분을 쌓았다.
그리고 자연스레 복음을 전했다.

황태순(63) 권사는 "여 성도들은 때론 엄마같고 언니같은 따뜻한 모습으로 다가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했다"고 소개했다.

황 권사는 이를 통해 10명을 교회로 인도했다.

신길교회는 '1만 출석 해피데이 517'을 위해 교회, 가정, 직장, 학교 등 어디서든 착용하고 다니며 기도할 수 있도록 버튼을 제작했다.

'행복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라고 쓴 멋진 초청장을 제작했고, 전도 대상자들에게 전해줄 선물도 마련했다.

기도 지원 요청 카드를 작성해 담임 목사와 교역자들이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중보 기도를 하고, 전 성도들은 돌아가면서 릴레이 기도에 참여했다.

신길교회는 전 교인이 전도자가 됐다.
장로는 30명, 안수집사와 권사는 15명 이상씩 전도하기로 서약했다.
신흥식 유충규 안수집사 등은 벌써 100명 넘게 전도했다.

신길교회에 불어닥친 '전도의 태풍'은 한국교회에 큰 도전을 주고 있다.
이런 부흥운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것에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새 신자를 담당하는 유대영 목사는 "지난해 전 교인 부흥축제를 열면서 5000여 성도들이 1만 성도 달성을 위해 '1·2·3·5·10'(성도는 1명, 권찰은 2명, 집사는 3명, 권사는 5명, 장로는 10명) 전도 운동을 펼치기 시작했다"며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받은 은혜를 전하고 '할 수 있다'며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가 전도로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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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