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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이응경 집사 간증
Dec 23, 2009 09:12 AM 기타 에서

이진우, 이응경 집사 
“하나님의 사랑으로 진정한 행복 찾았죠”
 
 
주님께 순종하며 좋은 연기, 행복한 가정이뤄
성경말씀 읽고 쓰며 성령 충만한 삶 살아
좋으신 하나님 전할 때 가장 행복한 시간


인기 탤런트 이진우 이응경 부부는 요즘 하나님 자랑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 이 부부는 항상 촬영장, 집, 교회를 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으신 하나님을 전한다. 왜 교회를 다녀야하며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전도를 하다보면 1∼2시간이 금새 지난다. 복음을 전하는 이진우 집사의 두 눈에는 꼭 예수님을 믿으라는 간절함이 담겨있다. 조용히 말이 없던 이응경 집사도 하나님 이야기에 눈빛이 반짝거린다. “하나님은 내 삶의 전부이자 모든 것이에요” 도대체 이들이 체험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궁금해졌다.

사실 이진우 집사는 어릴적 꿈이 스님이었을 만큼 독실한 불교 신자였다. 2004년 SBS드라마 ‘청혼’을 찍고 있던 당시 한 소포를 받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180도로 달라졌다. “미국에서 박형자 권사님이라는 분이 편지와 책 2권을 보내셨어요. 알지도 못하는 분이었는데 소포를 뜯어보니‘나는 이렇게 기도한다’라는 책과 미국 목사님이 쓰신 책이 있더라구요. 편지에는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불교신자인데 기독교 책을 주시니 그냥 집에 놔두고 읽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며칠후 믿기지 않을 일이 생겼죠”

새벽에 잠을 깬 이진우 집사가 주기도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스스로도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소포로 받은 책을 펼쳤는데 주기도문이 젹혀있었다. 일주일 후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났다. “이번에는 주기도문을 외우는데 머리끝부터 무엇인가 머리에 씌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평안함이 가득 밀려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성령 세례를 받은거였죠” 성령 체험을 하고 나니 과거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방안 가득 불상으로 채워놨던 때도 있었고 술담배를 마시며 세상속에서 기쁨을 찾던 때도 있었죠. 밤마다 왠지모를 두려움에 늘 불을 켜고 자야했는데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니 평안함이 밀려왔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한 그는 이응경 집사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응경 집사가 하나님을 만나고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게 해달라고.

하나님은 이진우 집사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다음해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그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 완전 다른 사람이 됐다. 좋아하던 술과 담배를 뚝 끊게 됐고, 사람들을 만날 때면 하나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됐다. “만약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더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예요. 사람들은 제가 교회에 다니면서 눈빛이 달라졌다고 해요. 처음에는 달라진 제 모습을 낯설어하던 동료들도 이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인정해요. 하나님은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신것을 모르고 살았던 나를 하나님이 매일 새롭게 해주시니 늘 감사할 뿐이지요”

‘야훼 이례’. 인터뷰 중에 가장 많이 나온 말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예비해주시는 분이세요. 저희가 교회에 오게 된 것도 그렇고요. 예배를 드릴 때면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나 감사해 뜨거운 눈물이 주루룩 흐를 때가 많아요. 늘 TV로만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직접와서 보니까 예배가 너무 뜨겁고 찬양과 기도소리에 힘이 나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비전을 갖게 됐죠” 3개월 전 이진우 집사는 설교테이프를 선물로 받았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의 설교를 모은 카세트테이프 전집이었다. “집에 있을 때마다 극동방송과 목사님 설교를 늘 틀어놔요. 조 목사님 설교는 3번씩 들으려고 해요. 하나님께서는 제가 구체적으로 알고 싶었던 것 들을 설교를 통해 이해시켜주시고 제가 마음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완성을 시켜주시는 것 같아요” 최근 이응경 집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했다. “얼마 전에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찬송가 405장 ‘나같은 죄인 살리신’과 268장 ‘온 세상 위하여’찬양을 부르게 하셨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더 높이 날기 원하시고 나라와 세계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시는걸 알았죠”

이진우 집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라도 더 알기 위해 성경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새벽 촬영을 마치고 들어와 아무리 피곤해도 성경은 반드시 읽는다. 그때 그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가 가슴벅찬 감동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성경 3독을 마치고 지금은 필사를 하고 있다. 성경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쓰기 시작해 지금은 신약을 다 마치고 구약 시편을 쓰고 있다. “저희에게 많은 말씀을 주셨지만 처음에 ‘항상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사는게 얼마나 큰 기쁨이고 행복인지 예전에는 몰랐어요.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주신 말씀을 집에 붙여놓고 늘 기도해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해주신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린 정말 행복한거죠”

이진우 집사는 KBS1 드라마 ‘산넘어 남촌에는’에서 좌충우돌하는 초보 농사꾼인 귀농 가장으로, 이응경 집사는 ‘다함께 차차차’에서 외면적으로 성공한 여성경영자이지만 비밀을 갖고있는 아내 역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 부부는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전국 곳곳을 다니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기쁨으로 살아간다. 이진우 집사의 수첩에는 올해 12월까지 간증일정이 빼곡히 잡혀 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이진우 이응경 집사. 이들이 자랑하는 예수님의 사랑만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멋진 부부가 되길 기도한다.
초록색 배경은 하나님 나라의 계절 대표색깔 입니다

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