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Nashville TN USA Sung Shin Episcopal Church Nashville TN USA Sung Shin Episcopal Church Nashville TN USA Sung Shin Episcopal Church Nashville TN USA Sung Shin Episcopal Church

내쉬빌 한인 성신 교회

5325 Nolensville Pike
Nashville, Tennessee USA
37211
+1 (615) 333-9979

문신규 목사

카테고리 목록

이민 안내 보기
건강 안내 보기
진학 안내 보기
간증 보기
기타 보기
찬양 보기
성경 보기
명강사 정철 이사장의 숨겨진 이야기
Jan 2, 2010 09:01 AM 기타 에서

 
하나님을 알면 영어도 잘한다!
 
 
영어 공부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명강사는 누구보다 유명인사일 것이다. 명강사 중에 명강사로 불리는 정철 어학원의 정철 이사장은 영어 교육계는 물론 교회 내에서도 유명인사다. 청년 시절 누구보다 하나님을 찾아다녔다는 정철 이사장의 숨겨진 뒷이야기와 그가 주장하는 영어공부의 비법에 대해 들어보자.

청년시절 나의 꿈은 ‘도사’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정철 이사장은 유년시절 아버지의 권유로 서울을 향하게 된다. 부모와 떨어진 곳에서 그는 열심히 공부해 당시 명문인 경기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초등학교 때는 공부 잘했습니다.(미소)” 정철 이사장의 아버지는 그가 S대 법대에 가기를 원했지만 그는 평범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며 오히려 밴드부에 몰입했다.

다른 학생들보다 키가 작았던 시절, 열등의식 때문에 책을 많이 읽었다는 그는 키 때문에 고민하는 자신의 모습을 한탄하며 불교와 도 사상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아니나 다를까 청년 시절 그의 꿈은 ‘도사’였다. 단전호흡과 수도, 심지어 산에서 도를 닦았다는 정철 이사장. 그러나 그의 비상한 꿈은 영어공부 시작과 함께 오래가지 못했다. “일주일 만에 끝날 것 같았던 영어공부에 발목 잡혔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름다운 아내를 만나 ‘도사’의 꿈은 영영 멀어지게 된다.

“평생 미신을 믿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누가 만들었고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청년시절을 이야기 하던 정철 이사장의 얼굴에 미소가 넘쳤다. 정철 이사장의 말만 듣자면 청년시절 그의 생활은 영락없는 도인이었다. 그러나 훗날 그는 자신이 심취 된 종교들이 진리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종교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언행과 생활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달랐습니다. 돈만 밝히고 사람을 홀대하는 모습에 거부감이 생기더군요.” 정철 이사장은 청년시절 그 열성만큼 하나님께 기도 했다면 큰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며 크게 웃었다.

예수 믿는 아들과의 10개월간의 논쟁

정철 이사장이 예수를 영접하게 된 계기는 영국에서 돌아온 첫째 아들 정학영 씨의 권유 때문이었다. 군복무 때문에 한국에 온 정학영 씨는 10개월 동안 정철 이사장과 끊임없이 종교 논쟁을 벌였다. “영국에 갈 때마다 귀신을 믿고 예수 믿지 말라고 말했는데 소용없더군요.” 정철 이사장은 ‘하나님이 계시면 나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있냐?’, ‘선악과 몇 개 먹은 것이 무슨 죄냐?’ 등을 이야기하며 아들의 전도를 거부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

종교인들에게 불신이 많았던 정철 이사장은 당장 교회 나가기를 거부했지만 다시금 아들의 권유로 아내와 함께 교회당에 발을 내딛는다. “그 때는 주일예배만 나갔습니다. 아내와 의견이 달라 이곳저곳 많이 다녔습니다.” 그는 첫 교회 생활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기독교 복음의 원리에 대해 배우게 된 그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게 된다.

예수를 영접한 정철 이사장의 삶은 180도 변한다. “셀 모임 중에 신앙이 흔들리는 사람들을 볼 때 안타깝습니다.” 현재 그는 셀 모임 리더를 맡아 신앙을 지도하고 있으며 간증집회나 강연회를 통해 많은 불신자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지배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목숨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의 바람이었습니다.” 누구보다 강한 불신자였던 정철 이사장은 어느덧 누구도 꺾을 수 없는 ‘신앙인 정철’ 되어 있었다.

“이곳저곳 다 다녀 봤지만 기독교에서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담백한 고백과 함께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은 청년 시절 겪었던 영혼의 방황기를 모두 잊은 듯 보였다.

정철 이사장은 한국의 청년들이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하지만 잘못된 교육 체계 속에서 결실을 얻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에스겔서 37장를 통해 골짜기의 해골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이 붙고 생명을 받아 군대를 이룬다는 이야기가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도 적용 된다며 자신이 해골(가장 기초적인 수준)과 같은 이들에게 생명력을 붙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고 설명했다.

정철 이사장은 청년들에게 먼저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사람들이 영어 앞에서 힘을 잃는 것 같다며 이유도 가지각색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 목사의 애절한 부탁을 받은 그는 200시간 정도 집중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목회자들이 영어를 잘하려면 멋있게 보이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근 그의 머리에는 어떻게 영어를 통해 불신자들을 전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하다. 그는 영어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또 예수를 영접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상하고 있다. 집회 때 마다 사용하는 파워포인트 자료를 보여준 그는 간단한 영어 문장을 사용해 창조와 죄, 예수와 구원을 설명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영어를 배우는 비법?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 중에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자연물인 언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수년간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친 정철 이사장의 언어교육에 대한 입장은 사뭇 단호했다. 그의 저서인 <정철 영어혁명>은 일반 서적에서 보기 힘든 내용들로 시작한다.

‘영어를 진정으로 잘 하고 싶은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된다. 이 세상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며, 언어를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영어를 만드신 바로 그분을 믿고 기도하며, 그분이 만드신 이치대로 열심히 노력하면 영어가 된다. -정철 영어혁명 서문 중-’

정철 이사장은 전 세계의 언어가 한 나무에서 뻗어 나온 가지와 같다고 주장했다. 바벨탑 사건으로 수만 가지로 나눠진 언어가 사실은 하나의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 “가지에서 가지를 보면 다른 것 같지만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면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는 좋은 신앙생활과 자신감이 영어를 배우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거듭 추천했다.

현재 그는 목회자 교육과 교육 선교 외에도 예비 선교사를 위한 교육과정과 기독 청년들을 위한 영어선교 교육 등 다양한 계획들을 준비 중에 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자!

정철 이사장이 이 시대 청년들에게 바라는 메시지는 이처럼 매우 간단하다. 그는 청년 시절 누구보다도 자신의 주관과 만족에 충실했던 자신의 삶을 바꾼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시대의 많은 서적들이 청년들에게 돈과 성공만 이야기합니다. 또 자신의 주관만 믿으라고 주장하더군요”. 그는 자신이 정말 믿을만한 존재인지 생각해 봐야한다고 지적하며 화장실 2개 달린 집과 예금통장이 영생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정철 이사장. 어느덧 ‘명강사 정철’로 알려졌던 그의 이름보다 ‘신앙인 정철’이 친근하게 다가왔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영어 공부를 잘하는 길’이라는 그 만의 영어공부 비법은 많은 불신자 청년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 기대한다.
초록색 배경은 하나님 나라의 계절 대표색깔 입니다

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