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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 한인 성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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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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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음성
Jan 2, 2010 09:01 AM 기타 에서

하나님 음성 "100대 기업에 들라" 
하나님께 맡기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김종복 장로 풍진화학 대표)
 
 
석유왕 록펠러, 백화점왕 존 워너메이커 등 성공한 믿음의 기업가들에게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 우선의 삶을 살았다는 것, 어떤 어려운 환경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는 것,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주)풍진화학의 대표 김종복 장로도 사업장을 믿음의 기업으로 세우기 위해 하나님 우선의 삶 살기, 희망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를 경영 마인드로 삼았다.

‘믿음의 100대 기업’ 꿈 안고 전진

“기도하는 중에 세계에서 믿음의 100대 기업안에 들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매 순간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새 삶을 주시고 꿈을 주시고 이루게 하시는 좋으신 분입니다”

국내 도장업계 최고의 선두주자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에 위치한(주)풍진화학은 1982년에 설립되어 25년동안 도장산업의 길을 걷고 있다. 국내 최대의 불소수지 무늬목 및 아크릴 수지, 도료 도장 전문업체인 풍진화학은 원적외선 버티칼 수직자동시스템 설비를 구축해 세계적인 도장 메이커로 성장했다. 또한 제2공장 글로리아 알루미늄(주)와 판매법인 (주)알패션으로 이루어진 협동화 사업으로 알루미늄의 압출성형까지 직접 제작하며 원스톱 방식의 토탈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1987년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후로 중소기업은행 거래 적격업체 지정, 대전 EXPO 세계박람회 개최 유공자 표창, 국산화기계 개발 유공자 표창, 으뜸일터상 표창, 성실 납세자 표창, 휴먼브랜드상 등 대외적인 상을 휩쓸고,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며 내실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건설경기의 침체와 경제 불황 속에도 풍진화학은 오히려 해마다 매출이 성장해 지난해 2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믿음의 씨앗이 30배 축복으로

김종복 장로는 지금의 풍진화학은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신 것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은 그에게 있었다. “사업 초창기에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에서 봉사할 때도 기도처 예배다 1000만원을 헌금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공장을 이전하던 때라 돈이 없었지만 아내가 지금까지 살아온게 하나님의 은혜라며 흔쾌히 찬성하더라구요” 하나님의 성전에 믿음의 씨앗을 심자 30배가 넘는 축복을 받게 됐고 풍진화학의 기반을 잡는 주춧돌이 됐다. 풍진화학은 건물을 세울 때마다 직원들의 신앙을 위해 예배당도 함께 만들었다.

그렇게 시작된 곳이 기도처가 됐고 지성전이 됐다. 우리교회의 안산성전과 시흥성전도 풍진화학에서 태동됐다. 지금도 매주 목요일마다 회사에서 직원들과 직장구역예배를 드린다.

동종업계 뿐 아니라 사업가들에게 기적을 일구는 사업장으로 알려지면서 주목 받고 있지만 그에게도 큰 위기가 있었다. 첫번째 위기는 사업 초창기인 1983년에 일어났다. 여기저기 빚을 내 천막공장을 세웠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인건비, 보증비, 이자가 쌓이며 빚만 늘어났다. “보험금이라도 타서 빚을 갚아야겠다는 생각에 죽을 작정을 하고 주변을 정리했어요. 할 일이 없어서 교회에 가 금요철야예배를 드렸죠” 그가 예배당에 들어서자 조용기 목사가 부도난 사업가가 절망을 딛고 성공한 사업가의 간증을 전하고 있었다. “딱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더라구요. 펑펑 울면서 회개했죠. 저에게는 기술이 있으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갖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마음을 바꾸고 하나님께 매달리자 무너졌던 사업장이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부도 가운데에도 신앙으로 승리

한국의 도장산업을 선도하며 탄탄대로를 달리던 1998년,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IMF로 인해 거래처 회사들이 문을 닫으며 풍진화학도 부도를 맞게 된 것이다. 그동안 일궈놓은 모든 사업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부도직전에 장로장립을 받으면서 시흥성전에서 봉사를 시작했어요. 회사가 어려워도 교회봉사에 열심을 다하며 제발 부도만은 막을 수 있기를 간구했죠” 하지만 98년 11월 28일 풍진화학과 글로리아는 부도가 났다. 개인재산은 회수됐고 집도 압류됐다. 회사 경영권도 넘어가고 그동안 힘들게 개발해놓은 시스템과 기계장비들도 팔려나갔다. “눈 앞에서 모든 것이 무너져버렸어요. 집에 쌀이 떨어져도 교회에 봉사하러 갈 때면 발걸음이 너무 가벼웠어요. 제 수중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이스라엘 백성에게 메추리떼를 먹이시듯 필요한 것을 때마다 채워주셨죠. 하나님이 늘 저와 함께 하신 다는 것을 체험한 감사한 시간들이죠”

고난을 이겨낼 때 김 장로의 신앙은 더 단단해졌다. 부도를 딛고 일어서자 단기흑자가 예전보다 눈에 띄게 높아진 것도 또 하나의 기적이었다.
세번째 위기는 예수님의 고난과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2002년 고난주일 즈음에 오해를 받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제 아내 류승동 집사가 쓴 ‘엄마 같은 성령’을 읽으면서 성령의 감동을 받았어요. 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됐죠”

해마다 부활절이 다가오면 예수님의 고난과 은혜를 가슴깊이 묵상하게 된다는 김종복 장로. 그는 오늘도 믿음의 100대 기업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높일 그 날을 기다리며 세계를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다.
초록색 배경은 하나님 나라의 계절 대표색깔 입니다

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