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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단체·NGO ‘아이티 지진 참사’ 돕기 나섰다
Jan 14, 2010 10:01 PM 성경 에서





최악의 아이티 지진 참사 현장에 국내 NGO와 기독교 단체들의 구호 손길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은 13일 저녁 조현삼 목사를 포함해 4명의 구호팀을 현지로 급파했다. 이들은 14일 오전 6시(현지시간) 미국을 경유해 도미니카공화국까지 비행기로 이동한 후 육로로 국경을 넘어 피해 현장에 들어간다.

연합봉사단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하는 대로 상황을 파악해 식수와 음식 등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구호활동을 전개한다.

지진 피해 구조는 발생 직후 첫 3∼4일이 중요하다. 이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한계점이기 때문이다. 구호단체들은 신속히 생존자를 구하고 여진 피해나 영양실조 등 2차 재난 피해를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이날 1명의 긴급구호팀을 현장에 급파했다. 기아대책은 지진 발생 전부터 미국 기아대책기구(대표 벤 호만)가 나서서 활동 중이다. 19명의 스태프들이 피해 현장을 다니며 이재민에게 음식과 의료품 등 구호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김정복 간사는 "피해 현장은 끔찍할 정도로 절망적"이라며 "전기 통신 수도 등 주요 기반시설이 모두 붕괴됨에 따라 무정부 상태 속에서 폭동까지 발생하는 등 아비규환의 현장"이라고 말했다.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아이티에 3만 달러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 지원금은 담요와 식수, 식량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0만 달러를 목표로 모금운동도 전개한다. 국제 월드비전은 14일 미국과 캐나다의 긴급구호 요원들을 현장에 투입했다. 월드비전 아이티 직원 매갤리 보이어는 "마치 트럭이 벽을 들이받는 듯했다"며 "도시 전체가 큰 피해를 입어 주민들은 밖에서 공포 속에 떨고 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국 컴패션(대표 서정인)도 재난구호 후원 창구를 열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도 모금을 시작했다. 국제 컴패션은 1968년부터 아이티 사역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230개의 어린이센터(현지 교회)를 돕고 있다.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도 긴급구호팀 4명을 급파했다. 향후 학교 등 아동이 많은 지역과 산모, 신생아를 위한 영양공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굿피플(회장 양오현)은 담요 수건 의약품 등의 긴급구호 키트를 준비, 키트가 완성되는 대로 구호물자를 발송키로 했다.

한편 교회들도 적극 나섰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은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현지 구호 창구로 카리브교회협의회를 선정, 교회연합체를 통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도 긴급구호금 3만 달러를 지원키로 하고 실무자 1명을 16일 현지에 파송하기로 했다.

남서울은혜교회(홍정길 목사)도 아이티 구호를 위해 3만 달러를 연합봉사단 측에 기부했다. 홍정길 목사는 "지진 피해 직후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모든 신자들이 품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초록색 배경은 하나님 나라의 계절 대표색깔 입니다

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