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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쟁 올해 더욱 가열된다.
Jan 19, 2010 10:01 AM 기타 에서

문화전쟁 올해 더욱 가열된다
동성결혼과 낙태 등 도처에 '지뢰밭'
 
  
 
 
2010년은 문화전쟁 양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내다뵌다.

'문화전쟁'(culture war)이란, 복합문화 사회에서 종교와 교육·정치·도덕 이슈의 분파와 분열로 인한 논쟁을 뜻한다.

워싱턴포스트의 E.J. 디온 주니어 논평위원은 문화적 가치관 이슈에 따른 정치적 갈등이 비교적 적은 '온화한 해'였다고 평했다. 그 주된 이유는 경제난 때문인 것 같다고 그는 파악했다. "정치의 우익 끝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가 발생했다. 보수계의 가장 크고 능동적인 부위는 종교적인 목청이 아니라 가장 세속적이고 반정부적인 '티 파티' 운동가들이었다."

문화 '전사' 노릇을 해온 신교계의 "드높은 목청"들은 21세기 초엽에 많이 사그라졌다. 테드  해거드는 2006년 성추문으로 잠재워졌고 이듬해 제리 포웰은 세상을 하직했다. 2009년엔 제임스 케네디도 작고했고 제임스 답슨이 은퇴선언을 했다. 지난해는 천주교 보수세력의 입김이 두드러진 한 해 였다.

문화전쟁은 지난해말 다시 열기가 더해졌다. 신·구교 보수계 인사들 백수십명이 '맨해튼 선언문'을 통해 낙태와 동성결혼·양심·생명 등 문화전쟁 이슈에 관해 소리를 모아 높인 것. 이에 대해 소위 '정치공정성'에 대한 '민간불복'이라는 말도 있다.

지난해 12월은 특히 낙태지원이 포함된 연방상원의 헬스캐어 법안이 더욱 갈등을 북돋았다. 올해초 문화전쟁은 특히 헬스캐어 법안의 어휘 최종 정리와 더불어 상승효과를 내다가 올가을 선거에서 더욱 피치를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전쟁 이슈의 일부가 2009년에 어떻게 유예기간을 거쳤든 간에 2010년은 모두 부활할 가능성이 높다. 도처에 '지뢰밭'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초록색 배경은 하나님 나라의 계절 대표색깔 입니다

Jay Johnston,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