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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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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이후 미국 '기대감'…미 대선 세계 이슈화
Jul 20, 2008 08:07 PM 기타 에서

독일 오바마…영국과 프랑스 힐러리 지지…일본 민주당 승리 예상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미국의 문제가 아닌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이 지구촌 전체의 눈과 귀가 온통 미국 대통령 선거에 쏠린 것은 1992년 클린턴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조지 부시 대통령이 8년 동안 통치하는 과정에서 최대 관심사는 "변형적 변화"로 압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줄리안 스미스 박사는 "미국과 함께 일해 볼 기회가 왔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면서 "미국의 신뢰를 회복할 대통령을 제 3세계가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선거판을 뒤흔들고 있는 오바마의 '검은 열풍'은 외국에서도 찾아보기 어렵지 않다.

특히 독일 일간지 빌트는 오바마를 '검은 JFK'로 지칭하면서 "오바마는 젊고 매력적이고 섹시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빈 대학의 크리스티안 하케 교수는 "오바마는 이제 미국은 물론 유럽에서 희망과 기대를 보여주는 이상형"이라고 극찬했다.

로마의 의사 에바 베르토는 "오바마의 생각이 좋고 그의 태도와 외모가 힐러리보다 낫다"면서 "오바마가 이라크 전쟁과 이란 핵위기에 대해 보다 나은 접근법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마바는 힐러리와 함께 일본 열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마이니치 신문은 사설을 통해 "미국의 건국 이후 처음으로 백인 남성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관념이 깨지고 있다"고 진단했고 대부분의 일본 언론들은 오바마와 힐러리 가운데 한 명이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하지만 유럽 일부는 검증받지 못한 오바마보다 힐러리를 선호하고 남편 클린턴 전 대통령이 보여준 카리스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런던정경대(LSE) 패트릭 던레비 교수는 "클린턴 스캔들로 논란이 일었을 때도 아무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 "클린턴은 변함없이 매력적인 존재"라고 지원 유세에 나선 클린턴을 적극 추켜세웠다. 

영국에서 전후 미국 대통령 가운데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이 공정하고 냉정하며 지적인 인상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반면 조지 부시와 로널드 레이건이 변덕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성향 탓에 가장 경멸적인 대통령으로 인식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도 힐러리가 "합리적인 후보"로 인식되지만 오바마가 반미성향을 누그러뜨리고 미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후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민주당 후보에 비해 공화당 후보들은 높은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미트 롬니와 마이크 허커비는 지나치게 종교적이고 올해 71세인 매케인은 노쇠했다는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

바그다드의 사드 알-하디시는 "공화당 후보들이 이라크에서의 정치적 성공과 테러 단체와의 전투를 지지하는 편"이라면서 민주당 힐러리는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고 있지만 철군 이후 상황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라크 치안력이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군 철군이 이뤄지면 이라크는 비극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러시아는 공화당 후보를 더 선호하는 추세다.

카네기 모스크바센터 니콜라이 페테로프는 공화당 후보들이 실용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크렘린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독재정치를 강력히 성토한 매케인이 공화당 후보로 당선되는데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코와 멕시코 지도층은 국제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면 힐러리와 오바마 가운데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상관없다는 식의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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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ohnston, Christianity